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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간호 공무원 요약집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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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공무원 요약집 미리 보기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안녕하세요.

2022년도 간호직공무원 시험은 공채가 4월 30일, 서울시 2회 경채 시험이 6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간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간호관리와 지역사회간호 두 과목은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필히 고득점을 받아야 합니다. 이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면 합격권의 수험생들과 경쟁 자체가 어렵습니다.

 

요약집은 이렇게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오랜 기간 수험가에서 수많은 합격생과 불합격생들을 보며 늘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시험을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과목별 탄탄한 내용 정리라는 것! 이론서를 바탕으로 한 공부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요약집과 기출문제집 조합으로만 준비를 하다 실패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가장 좋은 요약집은 나 자신이 이론서를 바탕으로 공부를 하면서 직접 정리한 요약입니다. 이것보다 훌륭한 것은 없죠.

 

만약 누군가 만든 요약집을 보고자 한다면 이론을 먼저 공부하고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 이론서 학습을 하지 않고 요약만 봐서는 단순히 해당 키워드 암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왕 시험을 준비하는 거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과 비용의 손해를 줄여야지요.

 

 

EBS 간호직공무원 과목별 저자가 직접 정리한 요약집!

오정화(간호관리), 김희영(지역사회간호) 두 분의 교수님들은 오랜 기간 동안 간호직공무원 수업을 꾸준하게 진행해오고 있는 베테랑 교수님입니다.

 

그동안 시중에는 요약서의 경쟁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특정 교재(1인 저자) 위주로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2022년도 시험대비로 두 분이 제작한 새로운 교재가 출간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간호공무원 요약집
최근 15년 이상 실제 시험 기출내용 위주로 구성된 워크북!

올해 시험에 대비하여 최신 개정사항까지 모두 수록한 책입니다. (2021.12.15 출간)

 

간호관리 / 지역사회간호 각 과목별 교수님들이 정리한 내용이며 중요 기출 빈도, 핵심 키워드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간호관리 요약집
오정화 교수의 간호관리 요약파트
지역사회간호 요약집
김희영 교수의 지역사회간호 요약파트

교재는 총 45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지요.

책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꼼꼼하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두 분의 저자들과 열려있는 소통창구

- 책의 추가 개정사항과 관련하여 책임지고 전달

- 최근 15년간 간호직공무원 기출 내용은 모두 정리

 

http://naver.me/xEMAm2kN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핵심정리 워크북 안내! (간호직공무원)

[BY 대방메이저] 2022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핵심정리 워크북 구입 경로 보기안녕하세요. 2022년도 전...

m.post.naver.com

** 기존 요약집들과 꼭 꼼꼼하게 비교해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본 요약집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특정 교재 저자가 본 교재가 표절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분명 보게 될 것입니다.

 

팩트만 이야기하겠습니다.

 

1. 책의 판형은 누구나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A5 크기의 가로형 좌철 형태의 책이 마치 특정 저자 자신의 소유물인 마냥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참 보기가 그렇습니다.

열림 워크북
A5 크기에 가로형 좌철 책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A5 크기의 책을 세로형 좌철이 아닌 가로형 좌철로 이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책을 놓고 보기에 훨씬 편하기 때문입니다. 책 판형, 재질 등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인 마냥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특허, 상표권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시고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2. 오정화, 김희영 교수님 두 분은 특정 저자보다 더 오래전부터 간호직공무원 대비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수험서를 만들어 사용한지도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근거 없는 비방에 에너지를 소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표절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식의 멘트에 대해선 책임을 지고 진행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분명 지금까지 한 행동들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4. 과연 수험생이 맞는지 의심이 드는 일부 사용자가 온라인 상에서 특정 저자에 대한 찬양식의 글을 올리고 본 교재에 대해 비방글을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단톡방에서 주기적인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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