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임용고시 준비! 이제 변화가 필요합니다.

보건교사임용고시는 매년 11월말 실시되고 있습니다.

전국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최근 기존대비 선발인원이 꽤 증가한 상황입니다.

 

특히 1차 필기시험에서의 비중은 전공보건이 80%, 교육학이 20%로 전공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임용학원이라는 간판을 걸은 곳 대부분이 교육학이 메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공은 구색맞추기식으로 붙여놓은 곳들도 있습니다.

 

교육학 강의는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으나, 전공은 그러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전공보건 강사님 선택의 폭은 상당히 좁았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요.

 

전공보건 강의선택! 반드시 직접 눈으로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임용관련 카페에는 지금도 임용관련 업자들의 교묘한 리플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 임용커뮤니티를 이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특정 몇 강사의 이름이 도배식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런글들을 보고 강의신청을 했지만 강의의 질 면에서 상당히 만족하기보다는 불만족스럽다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각 파트별 전문화 된 강의가 제공되는지 꼭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간호학을 단 한명의 강사가 모두 다룬다는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대학 내 여러 전공을 봐도 간호만큼 전공별 교수님들이 많은 학과가 흔치 않습니다.

 

1인이 진행하는 전공보건 강의들을 보다보면 자신이 취약한 파트는 얼렁뚱땅 넘어가 버리거나, 대충 프린트로 때우고 넘어가는 강의도 있습니다.

 

임용시장에만 존재하는 것 같은 배수제한?

특히 동영상 강의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현장강의를 이용하시는 분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동영상 강의의 장점은 수강기간동안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반복자체에 제한을 두는 것은 무슨이유일지 궁금합니다.

 

불필요한 커리큘럼을 늘어놓는 것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이론과정만 제대로 배우고 학습하면 될 것을... 보조학습의 개념으로 교재나 불필요한 강의를 덤으로 팔기도 합니다.

이론과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부파트에서 전문성이 떨어지다보니 이론을 들어도 제대로 정리가 되지 못하고 후속강의를 또 신청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상술이나 다름없는 수강료 할인? 지원?

30%, 40% 할인조건을 내걸고 묶어서 판매하거나 꽤나 그럴듯하게 광고를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할인이 적용된 강의료가 원래 수강료라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임용강의들은 지금도 공무원강의들에 비해 수강료가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이제 전공보건 강의, 수험서 시장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정말 노력하지 않는 강사, 수험서는 도태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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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는

오정화, 김희영 두분의 전문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전공보건 강의가 개설되어 현재 진행중입니다.

현재 본 강의를 수강하시는 분들 중에는 기존에 나름 유명(?) 전공강의를 수강 후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들 중 하나가... "기존 강의들과 비교시 훨씬 낫다!" 라는 것입니다.

 

기존에 오랜기간동안 전공보건 시장에서 반독점이나 다름없이 해왔던 업체들은 '대방'이라는 글자가 보건교사 시장에 들어오는 자체를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습니다.

 

1. 각 파트별 전문화 된 강의. 단 한부분이라도 허투루 진행하지 않는 강의!

2. 수강기간 동안 무한 반복 수강이 가능한 동영상 강의!

3. 불필요한 구입이 필요없는 알짜배기 커리큘럼! [딱 세가지 커리로 시험대비 완성!]

4. 그럴듯한 포장에 신경쓰기보다는 강의의 질에만 전념하는 강의!

2021 보건교사임용고시 합격을 위한 전공보건 수험서!

2021 보건교사 시험합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강의인 이론완성 및 기출문제분석 특강!

각 선생님별 샘플강의를 꼭 확인해 보세요.

 

오정화 선생님의 강의입니다.

김희영 선생님의 강의입니다.

대방열림에선 전공보건 강의를 제대로 갖춰 이제 시작합니다.

단시간에 과대포장하여 인지도를 높이기 보다는 실제 수강하시는 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점점 알려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올해, 내년, 내후년 시간이 갈수록 분명 시장은 변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