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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초수 합격! 영양교사 합격수기 및 과목별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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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 초수 합격수기, 끊임없이 반복해야 합니다.

 

2022 임용고시 점수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하고 4학년이 다가오면서 진로에 대한 여러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교직이수는 진로선택에 있어서 그 가능성을 열어두면 좋으니까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진로를 선택할 때 연구생 인턴도 해보고, 교육봉사도 해본 결과 저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옆에서 함께 하는 직업이 제게 행복감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진 후 4학년이 시작되고, 바로 임용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저는 전공 공부를 위한 학원을 고려할 때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무조건 “대방열림고시학원”이었습니다. 영양교사를 합격하신 모든 학교 선배 분들이 “대방열림” 강의를 수강하였기에 고민도 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합격 하신 선배님이 고득점으로 합격하신 분도 있었기에 더욱 신뢰감이 있었습니다. 영양교사 1차 시험을 본 순간부터 합격한 지금도 제 선택에 대해서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각 전공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강의해주시는 교수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뒷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
영양교사 합격은 34년 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제가 수강했던 2021년에는 김만수 교수님(식품학), 이경연 교수님(식사요법, 조리원리), 최은미 교수님(영양교육 및 판정, 생애주기 영양학, 고급영양학), 김지연 교수님(식품위생학, 단체급식)이 강의해주셨습니다.

영양교사 합격 대방열림고시
영양교사 임용고시 합격을 위한 4인의 전문 교수팀 / 대방열림

 

식품학 (김만수 교수님)

김만수 교수님은 다소 어려운 내용을 수험생에게 쉽게 이해시켜주십니다.  학부 때 제일 재밌어했던 과목이라 쉬울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더 깊숙이 들어가다 보니 은근히 헷갈리고,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인강을 듣고, 또 교수님이 강의에 함께 첨부해주시는 자료를 함께 보다 보니 후에는 배움의 즐거움을 가장 크게 느꼈던 과목입니다. 교수님이 교재와 관련된 기출문제와 추가 자료를 나누어주시는데 그것을 꼼꼼하게 보셔야 합니다.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화학적인 구조, 기출을 보면서 어떤 것이 중요한 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부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식사요법, 조리원리 (이경연 교수님)

이경연 교수님은 너무 재치 있으시고, 강의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모든 말이 임팩트가 있어서 공부할 때 있어서 초집중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수험생의 입장에서 어떤 것이 헷갈릴 만 한지, 한번 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체크해주십니다. 그리고 정말 다방면에서 알고 계신 것이 많아서 식사요법, 조리원리를 넘어 식품학으로 쉽게 개념이 연결될 수 있게끔 다리 역할을 해주신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데 있어서 교수님의 경험을 덧붙여서 이야기해주시는데 그 부분이 수험생의 입장에선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이보다 더 잘 가르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영양교육 및 판정, 생애주기, 고급영양학 (최은미 교수님)

최은미 교수님은 매우 체계적이시며, 공부하고 수험생이 배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자료가 많기도 하고, 이것도 알아야 하나? 싶지만 정말 그저 믿고 따라가면 그 개념이 완벽하게 자리 잡힙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생각하시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자료를 모아서 이해를 돕기 위해 나누어주십니다. 또한 헷갈리거나 어려운 것이 있으면 무한반복,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이셔서 저 또한 더 열심히 따라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수험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믿고 따라가시면 정말 모르고 싶어도 머릿속에 그 내용이 꽉 차게 되실 것 같습니다.

 

식품위생학, 단체급식 (김지연 교수님)

김지연 교수님은 전반적으로 구조화가 매우 잘 됩니다. 저는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구조화”라고 생각하는데 강의의 전반적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구조화를 시켜주시고, 또 그 조직도를 머릿속에서 그릴 수 있도록 살을 붙여 가며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만 들어도 이해하기 쉬우며 머릿속에서 그날 배운 내용이 가장 확실하게 기억에 남아 공부하기에도 매우 수월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수업이 시작하기에 앞서 복습 프린트를 나누어 주시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위주로 괄호 퀴즈가 주어지며 가지고 다니면서도 공부하기가 매우 좋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양교사 임용고시 시기별, 전공별 공부방법

 

저의 공부방법이 모든 분들에게 맞을 수는 없겠지만 학부 병행 임용을 함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사는 3학년 겨울에 취득했습니다.)

 

1) 시기별 공부방법

영양교사 임용시험 합격수기
2021.1~6월 시기별 공부방법
영양교사 합격수기
2021.7월 ~ 1차시험까지 시기별 공부방법

 

* 교육학은 개인적으로 머릿속에서 빨리 사라져서 1~2월에 이론을 확실히 잡아놓고 10월에 구조화 자료를 토대로 단기간에 집중해서 반복하는 공부 방법을 택했습니다. 사실 전공 공부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계속해서 전공에만 집중하다 보니 교육학을 뒤로 미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0월 달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더라도 하루에 1시간은 교육학 구조화 자료를 토대로 반복해서 계속해서 내용을 익혀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전공별 공부방법 (Tip) 
결국 공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구조화라고 생각합니다. 큰 틀을 생각하고 거기에 세부내용이 뭐였지?라고 떠올리면서 공부한다면 암기도 쉽게 되고 다른 과목과 연결하여 공부하기도 쉽습니다.

 

영양교사 전공별 학습방법
전공별 공부방법

 

고급영양학

- 고급영양학은 최은미 교수님께서 나누어주신 자료를 교재와 함께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헷갈렸던 지방 파트(콜레스테롤)도 확실하게 이해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비타민과 무기질 파트는 전공서를 한 번 읽으면 흩어져있던 개념이 빠르게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애주기영양학

- 임신, 수유, 영아, 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 별로 나타나는 특징, 영양문제들을 특징을 잡고 확실하게 암기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영아(식품 알레르기), 유아(간식), 청소년(신경성 식욕부진증), 성인(폐경기 증후군) 등 키워드를 확실하게 잡고 이 시기에 뭐가 중요하지?를 계속 떠올린다면 암기하기에 수월합니다!
- 특히나 임신, 수유, 영아의 경우 영양섭취 기준에 있어서 막막할 수 있습니다. 따로 노트에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보면서 전체적인 영양소의 양과 임신부에게만 추가되는 영양소, 수유부에게만 추가되는 영양소 등을 직접 손으로 써보시면 암기가 쉽습니다. 
* 또한 비타민, 무기질의 경우 영양소 단위를 확실하게 구분해놓으셔야 합니다!!!

 

영양교육 및 영양판정

- 영양교육은 공부하면서 계속 이게 맞나...?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내 생각하고 다른 것이 답일 때도 있어서 혼란을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교육의 이론이나, 상담기법에 대한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영양판정은 가장 발목을 잡았던 과목입니다. 비타민 B12, 엽산 결핍의 생화학적  검사법은 특히나 더 어려웠습니다. 그때마다 최은미 교수님이 계속해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주셔서 마지막에는 결국 완벽하게 이해를 했습니다. 자료가 많다 생각하더라도 끝까지 꼼꼼하게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자료 같아 보여도 더해지고, 더해져서 결국 이해가 됩니다.

 

식사요법

- 구조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ex. 소화기계-식도(연하곤란, 역류성 식도염 ~등), 위(급성위염, 만성위염 ~등)]
- 무조건 암기가 아니라 “왜 이런 식이요법이 필요하지? 어떤 대상들에게 많이 나타나지?”를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질병에 따른 생화학적 수치를 파악하는 것도 문제를 푸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무슨 질병이지? 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식품교환표 1인 분량은 틈틈이 외워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끝까지 미루다가 한 문제 틀렸습니다...

 

식품위생학

- 어떤 과목보다도 암기가 많이 요구되는 과목입니다. 생소한 단어에 암기가 쉽지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쉽게 암기할 수 있지?” 계속 생각해보시고 자신만의 암기법을 찾는다면 쉽게 큰 틀은 암기가 됩니다. 저는 앞글자 따서 외우기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 김지연 교수님이 나누어주시는 프린트물을 적극 활용한다면 구조화 부분이나 외우는 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체급식

- 다른 부분은 다 재밌었는데 원가 관리 쪽에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그 그래프를 직접 그려보고 이 그래프, 이 값은 어떤 관계가 있지?라는 것을 계속해서 생각해서 공부하니 점점 극복이 되었습니다. 
* 단체 급식의 마지막에 배우는 내용이 교육학과 겹칠 수 있으나, 전공에서 배우는 용어는 분명히 다르니 확실히 구분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원리, 식품학

- 개인적으로 조리원리와 식품학은 많은 내용이 겹치고 함께 공부하면 빠르게 이해가 되기 때문에 저는 전공 회독할 때 항상 조리원리 절반, 식품학 절반 이렇게 회독을 했습니다. 
- 식품학은 각 단원 별로 키워드의 화학적 차이를 확실하게 알아놓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탄수화물(호화, 노화, 호정, 호정화 등), 지방(자동산화, 열 산화, 효소 산화), 단백질(변성 단백질의 차이 / 완전단백질의 차이 등)

 

 

* 저는 서브노트는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개인마다 공부방법이 다르겠지만 저는 대방열림고시학원 교재를 무한 반복하면서 눈에 익히고 백지 노트로 인출하는 것이 제게 더 맞았습니다. 
* 저는 1차를 준비할 때 따로 전공 스터디를 하지 않았습니다. 
* 새로 알게 된 내용, 헷갈리는 내용은 전공서 가장 앞부분에 빈 종이를 활용해서 제 자신에게 퀴즈를 내는 형식으로 써놨습니다. 책 펼치는 부분에 내가 모르는 것을 적어놓으니 빠르게 확인하고 한 번 더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영양교사 임용 2차 시험 준비 방법

 

저는 입시 준비 때도 면접이 자신이 없어 면접 전형은 아예 쓰지도 않았고, 대학교 때도 항상 자료조사만을 도맡았습니다. 말하는데 정말 재주가 없다고 생각했고, 자신감, 논리 있게 말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더욱 2차가 무서웠습니다. 제 생애 첫 면접이기도 했습니다. 우선 1차 발표가 난 후 1주는 쉬고 바로 스터디를 구한 뒤, 2주 후부터 처음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12월까지는 오전에는 개인 공부를 하고 오후에 하는 비대면 스터디를 했습니다. 저보다 말 잘하는 스터디원들을 보며 말하는 방법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1월에는 대면 스터디를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계속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제 말하기가 늘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심하게 우울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저 계속 반복, 또 반복을 했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낯선 사람들, 친숙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했습니다. 동영상 촬영본을 계속 보면서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묘한 재미도 느꼈습니다.

 

또한 면접 책의 주제별로 저의 전공과 연관하여 3가지 답변은 다 준비를 했었습니다. 어떻게든 전공과 연결시켜서 만능 답변으로 만들었습니다. 다행히도 2차에서 예상문제가 나왔습니다. 노트에 주제별 만능 답변을 준비해두고 툭 치면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완벽하려고 하지 마라.”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완벽한 것을 추구했습니다. 시선, 눈웃음, 떨림 등... 근데 사소한 것을 모두 다 챙기려고 하니 그것을 완벽하지 해내지 못했을 때 불안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을 내려놓고, 그냥 1) 핀트 안 나가고, 2) 자신감 있게, 3) 가짓수 채우자 이 세 개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떨리는 것, 밑에 보는 것, 두괄식으로 가끔 안 되는 것 이런 것을 신경 쓰다 보면 결국 제가 더듬는 말에 제 자신이 말려 들었습니다. 면접은 무엇보다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있게 저 3가지를 중심으로 면접스터디하시고, 내가 남들보다 부족하다, 못 한다 자책하지 마세요! 결과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 12월에는 전공 아이디어 스터디(다른 지역 사람들) + 비대면 면접 스터디(같은 지역, 다른 과목 사람들) / 1월에는 12월과 동일하게 진행하되 대면 스터디(같은 지역, 다른 과목 사람들)만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 면접은 조금씩 하더라도 매일매일 반복해서 말하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양교사를 준비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나보다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을 보며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고, 늦게 일어난 나를 보며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결국 공부는 효율인 것 같습니다. 아침잠이 많아 저는 오후 12:00-오전 3:00에 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11월에는 오전 10시에 일어나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오전에 일어나면 시험 패턴에 맞춰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일찍 일어나면 오후에 너무 몸이 피로해서 오래 공부를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을 선택해서 공부를 효율적으로 했습니다. (어차피 시험날에는 떨려서 잠 다 깨더라고요...)

 

또한 공부를 시간으로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10시간 할 거야! 물론 좋지만, 이루지 못했을 때 실망감이 크고, 더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하루에 할 수 있는 분량, 해야 할 분량을 정해 놓고 그것이 끝나면 남는 시간에는 산책을 하거나, 기분전환을 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공부환경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정말 공부가 안되고, 칸막이 독서실은 갇혀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딴짓을 하게 되어 카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에서 사장님이 편하게 공부하라고 하셔서 눈치 안 보고 공부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환경을 찾는 것이 정말 공부의 효율을 확 바꾸어 놓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페이스대로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 임고생인데 그것밖에 공부 안 해?”라는 말이나, “임고생인데 놀 시간이 있어?” 이런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결국 장기전인 시험이기 때문에 무작정 공부만 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한 주에 한 번은 쉬거나, 공부가 안 되는 날은 조금은 내려놓고 쉬다가 되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그런 데서 공부하는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또한 자기 암시가 중요합니다. “난 무조건 된다. 난 무조건 합격한다.” 자기 암시를 계속하고 부정적인 생각 물론 들 수는 있지만 자기 자신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양교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정말 파이팅입니다. 정말 될 수 있으니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말고 자기 속도대로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목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 내용은 2022 서울시교육청 최종합격자이신 수험번호 11770043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2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영양교사 > 영양교사 합격 이론 및 심화완성반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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