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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페같은 수족관! 안산 아쿠아가든

카페같은 수족관! 안산 아쿠아가든

어렸을 때 수족관은 물고기를 비롯하여 각종 새들, 도마뱀 등 온갖 종류의 생물을 구경할 수 있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최근 20년 이상 수족관이란 곳을 가본적이 없던 제가 얼마전 수족관 구경을 가봤는데요.

한마디로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요즘 운영되고 있는 수족관들이 각자 독특한 운영방식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다녀온 곳은 안산 중앙역쪽에 위치한 '아쿠아가든'이었습니다.

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아직 카카오 지도에는 뜨질 않아 지도를 녹색창에서 퍼왔습니다.

중앙역 2번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위에 표시된 빨간 줄대로 가시면 한번에 찾아보실 수 있어요~

건물명은 몰라서 주소남깁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9번지]

밖에서 보면 수족관인가?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간판이 커피전문점 같기도 하네요.;;

밖에선 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미용실 같기도 하고...ㅎ

처음 가게에 들어갔을 때 좀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 수족관의 이미지와는 좀 달랐습니다.;;; 조명도 분위기도 카페느낌이 나고 쾌적하더군요. good!

새로 개업한 곳이라 그런지 화환도 보이네요~ 사진속에 젊은 분이 사장님입니다.ㅋ

친한 형님이기도 한데~ 취미로 키우기 시작한게 내공을 쌓아 개업까지 하게 되셨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팔더군요~

가게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 안쪽에선 여러종류의 물고기 및 거북이 등의 양식이 이루어집니다. 양식이라고 하면 좀 그런가?;;; 생활공간(주거지역) 입니다. 안쪽도 얼마든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넌 이름이 뭐니?ㅎ 특이하게 생겼네요. 

저도 옛날에 키워본적이 있는 거북이... 거북이는 생각보다 키우기가 쉬웠어요. 제때 밥주고 물 갈아주고 했던 기억이;;; 얘네들은 특별 대접받는 애들인가봅니다. 안쪽 수조에는 꽤 많은 거북이들이 있더라구요. 애기들인지. 덩치가 작은애들이요.

정말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물알못이라 아무리봐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입문용(?) 물고기부터 고수용까지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었습니다~
매니아 분들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얘네들은 알겠더라구요. 금붕어!?? ㅋ

몸값이 높으신 분들... 이라는데 무슨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카메라로 찍는데 뭘봐!하는 표정 ㅋ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각종 자재들이 있습니다. 애정을 담아 키우시는 분들을 위한 아이템들인가봐요. 요즘은 물고기들도 호강하는구나.ㅜ

2층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밑에서 시끌하길래 보니 꼬마손님이 오셨네요. 어머니,동생과~

저 나이대에 뭘 키워본다는 것은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고, 책임감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때 거북이 키우면서 여름에 거북이가 더울까봐 시원한 물로 자주 갈아줬던 기억이 납니다.ㅋ

동영상도 함 찍어보았습니다~ㅋ

안산 혹은 근처에 계신 분들 중 수족관에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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