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사 국가고시 합격! 교재선택은 이렇게 (필기, 실기, 기출문제, 문제집)

위생사 수험서의 판도가 뒤바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고인물이나 다름없었던 위생사 수험서 시장에 열림 위생사 교재가 나오면서 판도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위생사 시험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예비 수험생이라면 아래 내용을 꼼꼼히 체크하여 위생사 수험서 또는 강의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분명! 도움이 됩니다.)

좋은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체크해야 할 것은 많지 않습니다.

- 파트별 전문 저자진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 교재인지 체크!

-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는 교재인지 체크!

- 현장에서 꾸준하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진인지 체크!

- 책판매로 끝나지 않고 적극적인 소통이 되는 교재인지 체크!

딱 네가지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니 확인해 보자고요~

파트별 전문 저자진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나요?

저자진에 무슨 협회, 무슨 학회라고만 쓰여있는 것은 실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곳(협회 및 학회)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지고 있는 원고를 갖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검수를 맡기는 교재의 대표적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개정, 보완이 잘 될 리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인구성장 5단계 내용도 이미 2020년도부터 변경된 최신 개정 사항들을 반영한 교재가 열림 위생사뿐이었으니까요. (2022 기준)

위생사 기출문제 — 2022년도 위생사 수험서 기준! 열림 위생사만 제대로 된 내용을 수록!!

※ 열림 위생사 수험서는 이승훈(환경위생학, 위생곤충학), 김지연(식품위생학), 김희영(위생관계법령, 공중보건학) 파트별 전문 저자진이 제작한 교재입니다.

최신 출제경향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나요?

기존 문제 자체를 엉뚱하게 복원한 문제들을 그대로 수록한 수험서들 때문에 수험생들의 혼란은 가중됩니다. 최근 위생사 기출문제를 보면 독나방과 관련(특성 또는 방제)된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아래는 일부 위생사 교재들에 있는 잘못된 문제입니다.

위는 한 가지 예일뿐, 이런 오류가 여러 가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그대로 사용하는 교재들이 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책 자체에 그만큼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열림 위생사 시리즈(필기 교재, 실기 교재, 모의고사 문제집)는 최신 출제경향을 발 빠르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림 위생사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은 출간 첫해임에도 불구! 입소문을 타고 판매 1위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위생사문제집 — 2022 위생사 모의고사 문제집 판매 1위! '열림 위생사 실전 모의고사'

대표 저자진들이 현장에서 꾸준하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나요?

저자진이 협회 또는 학회로 표시되어 있는 책들은 당연히 해당 저자들이 누구인지도 알 길이 없습니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1인 저자 또는 인터넷 활용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최신 개정사항을 놓치는 것은 다반사. 수년째 동일한 오류조차 고쳐지지 않는 책도 있습니다.

저자가 현장에서 꾸준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여부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매년 위생사 특강을 준비하면서 체크해야 할 사항들도 많고, 수험생들의 반응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생사 강의 동영상 — 20여년 이상 매년 꾸준한 위생사 특강이 진행되고 있는 34년 전통! 대방열림

※ 대방열림고시학원은 위생사 특강만 20년 이상 꾸준하게 진행 중인 국내 유일의 정식 등록 학원입니다. 특히 기초가 없는 수험생의 한 번의 준비로 합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업이 제공됩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64187

☆★ 제 43회 위생사 합격수기 [열림 위생사 + 대방열림고시학원 인강] ★☆

제 43회 위생사 합격인증입니다 😊 1) 본원 선택계기와 열림위생사 교재 선택계기 우선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다른 학원들보다도 훨씬 위생사 강의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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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한 교재로 공부하고 있나요?

시중 대부분의 위생사 책들이 소통창구가 없습니다. 정오조차도 찾기가 어려운 책들, 오류 내용들을 수록하여 혼란만 가중시키는 책들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돈을 내고 책을 사면서 이런 답답함에 직면해야 할까요? 저자 자체가 인터넷 사용을 거의 하지 않거나 소통을 귀찮아하는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