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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020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 망설이는 시간은 합격되는 시간을 늦추는 것!

안녕하세요 2020년도 경기도 의료기술직 합격자입니다!
총 수험기간은 직장병행 2개월 + 퇴사 후 1년 2개월 정도 이고, 총 4번의 시험도전 끝에 합격 했습니다.

직장 퇴사 후 2019년 상,하반기 시험을 준비할때는 인강 풀패키지를 수강하였고, 2020년 상반기 시험을 도전할때는 현장강의를 신청하여 이론+문풀 풀패키지를 수강하였습니다.

의료기술직은 티오도 적고 소수직렬이라서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참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으로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 그리고 수험기간 중 불안한 마음을 다잡으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합격 수기를 남깁니다.

 

의료기술직공무원 지원 동기

저는 임상에서 경력이 5년이상 있고 근무를 잘 하고있었지만,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이 수명이 짧아 40-50대에는 또 무슨일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게되어 공무원에 도전했습니다.

의료기술직은 티오도 적고, 경쟁률도 심하고, 합격컷도 거의 90이상이라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5과목인 보건직보다는 훨씬 부담이 적었고 요즘 의기직 티오가 계속 나오는 추세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선택 이유

처음에는 의기직이 티오가 잘 나지않아서 직장을 그만두기가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병행하며 공부를 하기위해 수강료가 저렴한 타 학원에서 강의를 2개월간 듣고 시험삼아서 응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타학원 강의의 내용으로는 시험에서 모르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고, 특히나 공중보건은 책만 줄줄읽는 강의 스타일에 이건아니다 싶어서 다른 학원들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렴하게 수강했던 학원은 강사님의 경력? 학력? 등의 내용도 없어서 문의를 해보았지만 그걸 밝히게되면 스카웃 제의가 많이와서 밝힐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상황이기에, 교수님들의 학력 등이 투명하게 나와있는 대방열림에 믿음이 갔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교 1,2학년때 이승훈교수님께 강의를 들었었고, 굉장히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던 기억에 이승훈 교수님이 계시는 것을 보고 대방열림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대방열림에 의료기술직 합격수기를 많이 보았고, 샘플강의를 들었을때 타 학원들에 비해 교수님들의 강의가 저와 잘 맞았습니다. 32년의 전통과 실제 강의를 들었던 이승훈 교수님 덕분에 믿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듣고있던 타학원 강의가 있는데, 추가로 다른학원을 알아보면서 괜히 돈만 날리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많았지만, 제가 대방열림을 선택했기에 걱정했던 일이 없었고,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 생물


저는 전문계고를 졸업했기에 생물에 대한 기본지식이 하나도 없었지만, 최정환교수님의 강의만 믿고 따라간 덕분에 첫시험을 제외한 3번의 시험 내내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인강을 들을때는 교수님 판서를 바탕으로 노트필기를 하며, 추가하며 단권화를 했고, 시험 전 문제풀이를 하며 자주 틀리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시험 전날엔 형광펜 부분만 보며 정리를 하였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처음에는 굉장히 가지치기를 하며 알려주시기에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회독하면 할수록 복잡한 생물개념이 머릿속에 정리되어 마인드맵이 그려지도록 해주시는 강의입니다!

단순히 암기로 알려주시는게아닌, 기초적인 원리부분까지 알려주시기에 처음엔 어렵겠지만 그렇게 강의를 들은 덕분에 시험문제에서 변형이되어도 배운것을 응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2019년 4월 상반기 시험을 준비할때는 기초+하이탑+하이스코어+문제풀이 순으로 공부를 하였고, 3개월만에 90점 고득점이 나왔습니다. 2019년 하반기 시험은 지역이 가평이라서 별로 의지도 없기도했고, 공고가 난 뒤에 제대로 공부를 했기에 2달정도만 공부를 했지만 90점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4월 상반기에는 꼭 붙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대방열림 현장강의를 신청하여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완벽히 준비하기 위해서 추가로 캠벨도 인강을 수강하였으며, 인강을 듣다가 모르는 부분은 교수님께 현강 쉬는시간 마다 여쭤보았고 덕분에 상반기 생물 95점에 합격까지 하게 됐습니다.

저는 1년이 좀 넘는 수험기간동안 인강은 기초 2회 + 하이탑 5회 이상 + 하이스코어 7회이상 + 캠벨 1회 정도로 강의를 많이 회독하였습니다. 인강은 1배수로 들으면 자칫 졸릴수도 있기에 항상 강의는 2배속으로 빠르게 들었고, 혹시나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봐 졸지않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인강을 어느정도 회독한 뒤 공부방법이 막막할때는 최정환교수님 카페에 상담을 하면 교수님께서 저에게 맞는 방법을 알려주시기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최정환 교수님 생물카페는 화장실을 갈때나 밥을 먹을때 틈틈이 매일 들어가면 좋습니다!

궁금한 부분을 해결하는건 둘째치고 많은 분들의 질문을 보며 스스로 모르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에 대해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보며 사고를 확장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정환 교수님이 아니였다면, 단순암기인 공중보건보다 생물이 훨씬 어려웠을텐데.. 교수님 덕분에 생물 공부를 개인적으로 또 하고싶을 정도로 생물이 재밌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매번 쉬는시간마다 질문을 드려도 답을 해주시는게 아닌, 스스로 답을 생각하게 도와주시는 덕분에 이해하며 공부를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물 담당 최정환 선생님!


* 공중보건


대학생때 공중보건이라는 과목을 듣기는 했지만, 너무 지루하여 매번 졸아서 기억이 전혀 없는 상태였고, 개인적으로 암기를 너무 못하고 싫어해서 공중보건이 저는 제일 힘든과목이였습니다.

저는 김희영교수님과 이승훈 교수님 두분의 강의를 전부 들었습니다. 두분의 강의를 모두 들었기에 합격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김희영교수님과 이승훈교수님의 강의가 똑같지 않고, 교수님들마다 스타일이 있으시기에 두분의 강의를 모두 들어서 합격권이 아닌, 합격할 수 있는 점수를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2019년 4월 상반기 시험을 준비할때는 두분의 강의이론 + 문제풀이 순으로 공부한덕에, 3개월만에 85점으로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합격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였고 김희영교수님 이론을 기본으로 삼고, 이승훈 교수님의 강의와 대방열림의 문제풀이로 지엽적인 부분까지 확장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암기를 정말 못하는 저도 이번 시험에 95점이라는 고득점을 얻고, 합격을 하게됐습니다.

김희영 교수님은 처음 강의를 들으면 강의스타일이 조금 당황스러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강을 처음 듣는데 설명 전에 먼저 물어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강의스타일이 반복수강을 해야하는 수험생에게 꼭 맞는 스타일이라고 자신합니다!! 

반복하여 수강을 하게되면 교수님께서 이론내용 설명 전, 먼저 물어보실때마다 생각을 먼저 하게되어 이론내용을 한번 회상할 수 있으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김희영 교수님의 강의는 자연스럽게 그날 배우게될 내용을 예습 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또한 각 단원별로 항상 기본적인 이론을 잡아주시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빈출도가 낮은 통계부분 등에서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그냥 책만 보고 읽어주시는게아니라,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반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현장강의를 들으며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 노트정리를 보고 싶었지만, 멀미가 심해 그렇게 하지 못하였는데 김희영교수님의 강의를 그냥 노래 듣듯이 매번 들으며 학원을 다니고 밥을 먹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단순히 책을 보라고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설명을 해주시기때문에 강의를 듣기만하여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풀이에서는 다소 지엽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까지 알아야 95점, 100점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보며 느낀것은 대부분 80~90점 사이는 누구나 다 맞출 수 있는 문제이지만, 한두문제들이 꼭 헷갈리고 지엽적인 내용이였기때문입니다.
이승훈 교수님은 대학생때도 너무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있고, 실제로 공부 처음엔 이승훈교수님 강의만 들을정도로 재미있게 공부를 했습니다. 

또한 교수님은 강의 전에 항상 이전에 배운내용들을 훑어주시고, 중요한 포인트를 한번씩 더 짚고 넘어가주시기에 자연스럽게 복습을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승훈교수님 카페에는 질문글들이 상당히 있어서 궁금한내용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웬만하면 다 카페에서 검색하여 찾을 수 있고, 질문을 해도 이른아침이나 늦은시간임에도 믿을만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답변을 해주시기에 빠르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승훈 교수님께서는 매번 시험을 직접 응시하시기에 그 항상 최신 경향의 문제들과 복원률 높은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나 빈출도가 높은 부분들을 항상 알려주시고, 꼼꼼히 봐야할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덕분에 중요 포인트들은 놓치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최정환교수님, 이승훈교수님, 김희영교수님 세분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궁금한것을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카페나 질문방에 질문글도 많이 올리고, 현장강의 때에도 쉬는시간마다 질문을 참 많이 드렸는데, 항상 제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신 덕분에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이 멀지 않으신 분들은 현장강의를 수강하시는것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왕복 시간이 좀 걸리지만, 현강을 잘 들을경우 인강도 오픈해주시기에 왕복하며 인강으로 충분히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집이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게되면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게을러질수도 있는데, 현장강의를 들으면서 다른분들을 보며 자극도 되고, 앞자리를 앉기위해서는 일찍 일어나서 가야하기에 집에서 하는것보다는 훨씬 공부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매번 강의해주시는 바로 앞쪽 두번째줄에 앉기위해 항상 수업 1시간~1시간 전에 와서 아침 학원문이 열리기전에 줄을서있었고, 그 덕분에 수업 전에 책을 보며 공부를 했습니다.

 

면접

이번 면접은 2주라는 시간밖에 없었기에, 매일 새벽까지 학원에서 보내준 기출문제들에 대한 답을 만들었습니다. 학원에서 보내주신 자료에서 벗어나는 질문은 없었고, 특히 코로나 관련해서 잘 숙지해두라고 알려주신 덕분에 코로나 관련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원한 시에대해서 잘 알아두는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스피치학원에서 스터디를 만들어서 모의면접과 촬영을 많이 했습니다.

면접 2,3일 전에는 집에서 면접복장을 입고 머리도하고 실제 시험처럼 구두도 신고 가족들과 모의면접을 진행한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 많이 떨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시는분들은 모의면접을 꼭 많이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봉사활동 점수는 없었지만, 경기도는 봉사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하여 최종합격을 기다리는 동안 굉장히 많이 초초했습니다.

혹시나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쉬실때 봉사활동 40시간 채우시고 맘편히 기다리시는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의료기술직은 보건직이나 다른 직렬과 달리, 저처럼 기초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단기간에 합격 가능한 직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의기직 티오가 적었지만 계속해서 티오가 나오고 있는 추세기에 시작을 할지말지 망설이는 시간은 합격되는 시간만 늦추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불안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에 눈물나고 힘들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럴때는 속시원하게 울고 친구나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것이 큰 힘이 됩니다.

시험 결과가 좋지않아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놓치않고 공부하여 개념들을 확장해나간다면 분명 합격권점수에서 합격점수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항상 합격수기를 쓴다는 생각과, 합격소식을 알리는 생각을 하며 힘내셔서 합격이라는 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합격 할 수 있는것이 공무원 시험이기에, 다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2020 상반기 경기도 의료기술직 시험 최종 합격자이신 수험번호 41070030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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